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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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안내견협회 방문 후기
  글쓴이 : 김승우     날짜 : 10-11-15 23:13     조회 :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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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장애인안내견협회를 방문했다. 이삭학교는 평택의 작은 한 구석, KTX가 위로 지나가는 교각 아래에 위치했다. 생각보다 훨씬 작은 규모에 놀랐지만, 이 곳에서 우리나라에서 딱 둘뿐인, 가장 아름다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예측하지 못했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나는 개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고, 특별한 느낌도 갖고 있지 못했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견을 키워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이 '이번에 우리 강아지가 하늘의 별이 되어 없어졌다'라며 슬퍼할 때, 솔직히 말하여 나에게는 별로 와닿지가 않았다.
그러나 이곳 장애인안내견협회를 방문하면서 '사람이 아닌 생명'의 느낌을 깊이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뉴스나 신문에서만 보아오던 시각장애인 안내견(사실 여태까지는 '맹인 안내견'으로만 알고 있었다.)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하는 두번째 봉사활동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값진 체험이었다는 것은 거부할 수 없다. 특히 그곳에서 일하시던 여러 선생님들에게, 이런 값진 체험을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박이남   10-11-17 08:57
값진 체험이라고 말해주니 기쁘네요~^^
다른 사람들도 맹인 안내견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을 보면 맹인안내견이 아니라 시각장애인도우미견이라고 말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민수   10-11-18 21:28
안내견 → 시각장애인도우미견 입니다^_^
저희도 값진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